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카드사 영업정지 반사이익 없다"
"카드사들 판촉비 많아져 되려 힘들어" 토로도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카드사들의 영업정지에 따른 반사이익은 없다"고 밝혔다.
2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수요사장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원 사장은 이 같이 상황을 밝히며 "1분기 실적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영업정지된 카드사들이 판촉비를 많이 쓰면서 기존 고객들을 붙잡고 있어 더 힘들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등 3사는 고객 정보 유출로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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