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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42회, 지창욱 피 묻은 얼굴+서늘한 눈빛 '소름 쫙~'


입력 2014.03.31 14:19 수정 2014.03.31 14:20        부수정 기자
'기황후' 42회 예고 지창욱 ⓒ MBC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 지창욱의 소름 돋는 눈빛 연기가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31일 MBC가 공개한 사진 속 지창욱은 피 묻은 얼굴에 초점을 잃은 눈으로 멍하니 뭔가를 바라보고 있다. 지창욱은 이내 분노가 가득찬 눈빛으로 누군가를 향해 칼을 휘두를 기세를 보이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극 중 지창욱은 타환 역을 통해 극 초반 유약한 철부지 황제에서부터 강하게 성장해가는 타환의 복잡한 감정들을 잘 표현해내며 호평 받고 있다.

특히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몰입은 타환을 생동감 넘치는 인물로 만들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지창욱은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소름 돋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촬영 당시 현장에 있던 모두가 짜릿함을 느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황후'는 승냥(하지원)이 마하 황자를 학대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게 되면서 황태후와 신경전을 벌일 것을 예고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31일 오후 10시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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