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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결말, 이지아 세 번째 결혼 상대는?


입력 2014.03.31 11:31 수정 2014.03.31 11:37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세결여' 마지막 방송에서 반지 3개 끼고 등장한 이지아. ⓒ SBS

김수현 작가의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 주인공 이지아(오은수 역)의 세 번째 결혼 상대는 결국 자신이었다.

30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세결여'에서 이지아는 결혼 반지를 3개 끼고 나왔다.

이에 대해 이지아는 언니 엄지원(오현수 역)와 대화에서 “첫 번째 결혼 정태원, 두 번째 결혼 김준구. 세 번째 결혼 오은수. 나. 나랑 결혼했다”며 “이렇게 개운하고 평화로운데 왜 그렇게 힘들어 했는지 모르겠다. 나 다시 살아나서 지금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결혼 전 몸담았던 쇼핑 호스트로 돌아가 능력을 발휘하며 자신이 원하던 삶을 살아갔다.

마지막으로 3개의 반지가 화면에 클로즈업되며 ‘세결여’는 막을 내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결여’ 종영, 결말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 “‘세결여’ 종영, 최악이야? 최선이야?” “‘세결여’ 종영, 매주 빼놓지 않고 봤는데..자신과 결혼이라니 허탈”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30일 방송된 '세결여' 마지막회는 17.2%(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이자 29일 방송분보다 1.4%P 오른 기록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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