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응급남녀' 송지효-최진혁, 다시 시작된 달달 로맨스 '두근두근'


입력 2014.03.30 21:32 수정 2014.03.30 21:35        부수정 기자
'응급남녀' 송지효 최진혁ⓒ CJ E&M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의 송지효와 최진혁이 다시 시작된 로맨스로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응급남녀'에서는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창민은 아버지 오태석(강신일)이 떠나고 난 후 자신을 향한 오진희의 마음을 동정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오진희의 끊임없는 구애에 오창민의 마음도 돌아서기 시작했다.

과거 연애하던 시절처럼 식사를 마친 오진희와 오창민은 부부였을 때 함께 살았던 동네에 갔다. 오진희는 "무서웠어. (네가) 진짜 멀리 사라질 것 같았어. 어느날 아침에 출근을 했는데 병원을 그만뒀다고 하면 정말 그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두려웠어"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오창민은 "우리가 괜히 섣불리 시작했다가 서로 상처 주고 상처받으면 그땐 다시 회복할 수 없을텐데 어쩌나 걱정돼. 그러니깐 (네 마음) 다시 점검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술자리를 갖게 됐다. 다음 날 아침 침대에서 눈을 뜬 오진희와 오창민은 침대 주변에 떨어진 옷을 보고 당황했다. 이들의 다시 시작된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tvN에 따르면 '응급남녀' 19회는 케이블, 위성, IPTV 유료플랫폼에서 평균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응급남녀'는 다음달 5일 종영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