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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내달 8일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입력 2014.03.25 11:07 수정 2014.03.25 11:12        김지영 기자

청와대 "양국 관계 전반의 협력수준 격상 계기 될 것"

청와대는 25일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애벗 총리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9월 총리 취임 이후 첫 번째로, 양국 정상간 회담은 지난해 10월 브루나이에서 열린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 EAS(동아시아정상회의) 정상회의 계기 양자회담에 이어 두 번째다.

박 대통령은 다음달 8일 애벗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양국간 미래협력 발전방향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정치·안보 협력 △경제·통상 협력, △문화·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한반도·동북아 지역 정세 △G20 협력 등 지역·국제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특히 청와대는 지난해 12월 실질적으로 타결된 한·호주 FTA(자유무역협정)와 관련, 애벗 총리의 방한이 상호 호혜적 교역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양국간 교역·투자의 확대와 함께 양국 관계 전반의 협력 수준을 크게 격상시키는 전환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청와대는 “애벗 총리의 이번 방한은 양국 정상간 개인적 신뢰와 유대를 공고히 함은 물론, 한·호주 양국간 기존의 좋은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지영 기자 (j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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