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기황후 시청률 24.4%, 소폭하락에도 부동의 1위


입력 2014.03.25 10:10 수정 2014.03.25 10:10        문대현 인턴기자
기황후의 시청률이 1위를 기록했다_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캡처

'기황후'의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1위 자리를 지켰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0회는 지난 방송분보다 2.1% 하락한 2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가 황태후(김서형 분)와 기승냥(하지원 분) 사이를 이간질하며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신의선물'은 8.8%, KBS2 '태양은 가득히'는 3.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문대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