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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공명한 지방선거 되도록 엄정 관리할 것"


입력 2014.03.15 16:44 수정 2014.03.15 16:45        스팟뉴스팀

지방선거는 국가발전을 앞당기는 도약 디딤돌 강조

정홍원 국무총리가 지난달 6일 열린 국회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15일 6.4 지방선거와 관련, “정부는 과거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엄정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경남 창원의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54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이제야말로 지방선거가 지역은 물론 국가발전을 앞당기는 도약의 디딤돌이 돼야 한다”며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는 화합과 통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3·15 의거가 뿌려놓은 민주화의 씨앗은 민주적인 선거제도, 법치에 의한 통치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사회에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이제는 불의에 맞섰던 그날의 함성을 창조의 에너지로 승화해 우리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더 성숙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그러면서 “이는 법과 제도 뿐만 아니라 관행과 의식, 문화에 이르기까지 선진국 수준의 민주주의를 뿌리내리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원칙과 기본이 바로 선 가운데 소통과 협력,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차원 높은 민주사회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배려와 나눔의 문화도 매우 중요하다. 지역과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통합의 큰 길을 열어 진정한 선진국가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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