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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빙상여제의 힘' 7영업일만에 3000억 한도 완판


입력 2014.03.12 14:30 수정 2014.03.12 14:38        목용재 기자

"기존 스포츠 금융 상품과 달리 경기성적 연계하지 않아…고객중심 금융상품"

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이 지난 4일에 출시한 'KB트리플빙상여제 정기예금'을 완판했다.

국민은행은 3000억 원 한도의 'KB트리플빙상여제 정기예금'이 단 7영업일만에 전액 소진됐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KB금융그룹(회장 임영록)이 후원하는 김연아·이상화·심석희 선수에게 축하메시지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연 0.1%의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예금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존 스포츠 금융 상품들과는 달리 경기성적과 연계하지 않고 고객과 선수를 이어 국민은행이 추구하는 고객중심의 금융상품으로 탄생했다"면서 "빙상여제 선수들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상품출시와 함께 고객이 선수에게 팬레터를 보낼 수 있는 'KB트리플빙상여제 선수에게 팬레터 보내기' 이벤트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고 팬레터는 곧 해당 선수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전 국민에게 감동을 준 빙상여제 선수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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