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한 달 만에 900만 눈앞 "신기록 경신 무섭다"
'겨울왕국'의 기록 경신 행보가 무섭다. 오늘(17일) 중 900만 관객수 돌파를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겨울왕국'은 전날 하루 동안만 전국 관객 30만 1666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수 895만 2478명이다.
지난 달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지난 1일 '쿵푸팬더2'(506만)을 3년 만에 뛰어넘으며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역대 외화 흥행 2위인 '아이언맨3'(900만)의 추월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여전히 높은 관객들의 발길과 입소문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신기록 등장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수상한 그녀'는 박스오피스 2위로 누적관객 696만 1845명을 기록했으며 3위는 18만 85명을 불러 모은 '로보캅'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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