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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마주한 남북 고위급 2차 접촉


입력 2014.02.14 16:24 수정 2014.02.14 16:30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4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2차 접촉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원동연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제1부부장이 인사말을 나누고 있다. <사진 = 통일부 제공>

14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2차 접촉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원동연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제1부부장이 인사말을 나누고 있다. ⓒ통일부

14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2차 접촉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원동연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제1부부장을 비롯한 양측 대표단이 전체회의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통일부

14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남북 고위급 2차 접촉이 예전된 가운데 회담장 로비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오른쪽)이 북측 수석대표인 원동연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제1부부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통일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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