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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이상화에 축전 "국민에 감동과 용기 줘"


입력 2014.02.12 10:01 수정 2014.02.12 10:10        김지영 기자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해 나라와 국민 명예를 위해 최선 다하길"

박근혜 대통령이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종목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박 대통령은 12일 축전을 통해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종목에서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상화 선수의 올림픽 2연패는 그동안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에 의한 결과”라며 “이 정신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고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해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화는 전날 밤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산 74초70을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이상화의 금메달은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이 획득한 첫 메달이다.

김지영 기자 (j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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