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설맞이 상품 판매 개시
최고 금리 연 2.85%제공…경품 이벤트도 실시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이 설맞이 예금 상품을 판매한다.
외환은행은 28일부터 '2014 행복출발 정기예금'과 '외화공동구매정기예금(14-1차)'을 동시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2014 행복출발 정기예금'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조5000억원 한도 내에서 1년제로 판매된다. 이 가운데 영업점 판매한도가 1조원, 인터넷·스마트뱅킹 등 온라인 판매한도가 5000억 원이다.
영업점에서 가입할 경우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모두 가입할 수 있도 특판 기본금리에 적금 자동이체, 신용카드 사용실적 등 일정 거래 추가 여부에 따라 만기 최고 연 2.8%의 금리 제공이 가능하다.
인터넷·스마트폰뱅킹 등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개인 고객만 가능하며 특판 기본금리에 스마트폰뱅킹 로그인 1회 이상 접속, 100달러 이상 사이버환전 등 추가거래에 따라 연0.1%의 금리가 가산된다. 이에 따라 최고 연2.85%의 금리까지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가입고객이 스마트폰뱅킹에 로그인하거나 온라인에서 예금 가입 또는 사이버환전거래를 하면 총 111명에게 모바일상품권 또는 최대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2월말까지 진행된다.
'외화공동구매정기예금(14-1차)'은 공동 모집금액에 따라 더 많은 이자가 지급돼 소액예금자들도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2월 28일까지 한정판매한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고 미국 달러화, 유로화 등 총 14개 통화로 금액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3개월에서 1년이다.
우대금리는 최종 모집금액이 500만 달러 미만 시 0.05%, 500만 달러 이상 시 0.1%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0.1%가 추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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