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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대비 고꾸라진 업종 대표주는


입력 2014.01.27 10:14 수정 2014.01.27 10:21        이미경 기자

LG패션 10% 이상 하락…오리온, LG화학도 7%대↓

올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업종 대표주와 2등주 지수가 지난해보다 고꾸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업종대표주 주가등락 현황'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업종 내 시가총액 1위 종목은 지난해 12월 30일 대비 평균 1.85% 하락했다. 같은기간 2등주의 경우 0.67% 줄었다.

의료정밀(10.52%)·의약품(6.39%) 등 4개 업종은 대표주와 2등주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금융업·서비스·유통업 등 8개 업종은 모두 하락했다.

올해 가장 하락폭이 큰 대표주는 LG패션으로 무려 11.72% 줄었다. 음식료품 업종의 오리온(-7.59%), 화학 업종의 LG화학(-7.85%)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등주 중에서는 건설 업종의 대림산업(-14.45%), 종이목재 업종의 무림 P&P(-11.93%) 등이 두자릿수의 하락폭을 나타냈다.

한편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 18개 업종 중 의료정밀(10.52%), 의약품(6.39%) 등 6개 업종지수가 상승한 반면 금융업(-3.98%), 통신업(-3.61%), 철강금속(-3.50%) 등 12개 업종지수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말 대비 전체 업종 평균지수는 0.12% 하락했으나, 2012년말과 비교해서는 6.06% 상승했다.

2013년말 대비 대표주가 변경된 업종은 없다. 2등주의 경우 섬유의복 업종의 한세실업이 2위 자리에 올라섰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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