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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올 2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입력 2014.01.27 10:01 수정 2014.01.27 10:08        김재현 기자

최저금리 'U-보금자리론' 4.3%,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2.6%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동결됐다.

27일 주택금융공사(이하 HF)에 따르면, HF는 올해 2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2일부터 공사가 취급하고 있는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금리도 현행과 같이 유지된다.

우대형 보금자리론과 국민주택기금대출로 운용돼 오던 정책모기지가 올해 1월부터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로 통합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출기간(10년∼30년) 동안 원리금을 분할상환하며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4.30%(10년)∼4.55%(30년)가 적용된다. 또한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은 소득수준과 대출만기,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여부 등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특히 정부가 저리로 지원하는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도 u-보금자리론과 같이 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출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생애최초대출은 7000만원) 이하로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m2 이하)의 6억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는 무주택 서민이다.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 소득 및 부채정보 등 일부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재현 기자 (s89115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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