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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올해 실적 개선 요소 많아" 동부


입력 2014.01.27 09:08 수정 2014.01.27 09:14        이미경 기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9000원 유지

동부증권은 27일 삼성물산에 대해 4분기 이익만 놓고 보면 부진하지만 올해는 실적 개선 요소가 많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9000원을 유지했다.

유덕상 동부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8.6% 감소한 1258억원, 지배주주순손실 67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보다 하회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올해는 기존 영업 이익추정치가 6511억원으로 전년대비 50.3%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목표치 18% 초과달성한 신규수주를 통해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호주 로이힐PJ나 반도체 17라인 관련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유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수주와 실적이 연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에 올해 실적 관련 긍정적 시각이 유망하다"며 "수주가 정체되더라도 2015년까지는 20%의 성장세 유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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