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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조직개편단행...'현장경영추진실'신설


입력 2014.01.26 09:32 수정 2014.01.26 09:39        데일리안=김영진 기자

올해 무역보험 40조원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해 12월 김영학 신임사장 취임 이후 첫번째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하고, 신설된 '현장경영추진실'을 구심점으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현장경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설된 '현장경영추진실'은 무역보험 마케팅, 수출입기업 현장방문 및 애로해소, 제도설명회 등을 총괄관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즉시 경영활동에 반영하는 현장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아울러 공사는 '현장경영추진실'을 통해 수렴된 지역별·업종별·성장단계별 수출입기업들의 의견 및 요구사항을 반영해 하반기 '지역본부제'도입 등 중소중견기업에게 다가가는 현장경영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영학 사장은 지난 14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14년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무역보험을 역대최대규모인 40조원을 제공하고, 수출기업들을 위한 현장중심경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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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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