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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ESL 신규사업 고성장 주목" 메리츠


입력 2014.01.23 09:37 수정 2014.01.23 09:43        이미경 기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메리츠종금증권은 23일 삼성전기에 대해 전자가격표시장치(ESL) 신규 사업 고성장에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을 유지했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ESL은 유럽과 일본을 중심으로 급성장하며 시장 규모는 지난해 5804억원에서 올해 11조원, 2017년 5조원으로 폭발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삼성전기는 2009년 사업 시작 이후 올해 매출 1646억, 2016억, 2016년 8733억원으로 고속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ESL 시장은 프랑스와 스웨덴 업체가 주도하고 있지만 삼성전기는 무선통신 기술과 제조경쟁력 기반, 글로벌 유통사와의 협력 등으로 유럽 등 핵심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지배력이 빠르게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 연구원은 "ESL은 대규모 네트워크가 가능한 기술을 적용해 유통 매장내 상품가격의 실시간 변경과 관리, 홍보, 판매를 위한 정보 전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올 2분기 부터는 삼성전자 갤럭시S5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에 따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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