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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집 공개, 냉장고 안에 과자 한가득…폭풍 먹방 '반전'


입력 2014.01.21 17:52 수정 2014.01.21 20:48        부수정 기자
이민영 집_방송 캡처

배우 이민영의 집이 공개됐다.

20일 첫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는 이민영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이민영은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냉장고로 향했다. 냉장고에는 각종 과자와 간식들이 가득했다.

이어 이민영은 TV를 보며 간식을 먹기 시작했다. 이민영은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많이 좋아진다"며 "폭식하는 경향이 있는데 먹는 걸 끊기가 좀 힘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진 장면에서 공개된 이민영의 거실은 깨끗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부엌과 침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민영 외에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 중견배우 김청, 방송인 최희, 김성경 등 혼자 사는 여자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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