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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부담 큰 설연휴 "신용카드 이벤트로 누려~"


입력 2014.01.18 09:33 수정 2014.01.18 09:43        윤정선 기자

각 카드사마다 설 맞이 다양한 이벤트 벌여

카드사 설맞이 이벤트(각 카드사 제공)

교통비, 선물비, 제수비용 등으로 가계지출이 많은 설 명절,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상관없다고 하지만 막상 주머니는 텅 비었다. 이때 카드 혜택만 잘 따져도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 다양한 경품 혜택도 챙길 수 있다.

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오는 3일까지 전국 주유소, 고속버스, 철도, 항공업종 등 교통비로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200만원(1000명)까지 캐시백해 준다.

아울러 백화점이나 할인점에서 지인이나 가족에게 줄 선물을 삼성카드로 결제(50만원 이상)하면 50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온라인 쇼핑몰(△11번가 △롯데닷컴 △우체국 쇼핑)에서도 삼성카드 회원은 다양한 할인쿠폰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한카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신한카드로 주유하고 신한후불하이패스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에게 통행료의 50%(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으로 받는다.

제수와 선물 비용 지원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신한카드로 다음달 4일까지 유통업종(△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전자상거래)에서 결제하면 최소 200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까지 응모회원의 결제비율(n분의 1)만큼 돌려준다. 자신의 결제금액만큼 지분을 갖는 셈이다.

예를 들어 이벤트 기간 응모회원의 유통업종 총 이용 금액이 10억원이고 A회원의 이용금액이 100만원이면 A회원은 2만원(100만원/10억원*2000만원)을 돌려받는다. 응모회원이 4만명을 넘으면 캐시백 총액은 3000만원, 5만명을 넘으면 5000만원으로 커진다.

현대카드도 설을 맞아 쇼핑과 외식, 레저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할인과 M포인트,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이달 말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설 선물세트를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최고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무이자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목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결제금액의 최대 5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고 결제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쇼핑 외에도 △T.G.I 프라이데이 △도미노피자 △불고기브라더스 등 외식 부문에서 M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놀이공원(△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롯데월드)과 영화관(△CGV △메가박스 △프리머스시네마 △맥스무비)에서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설맞이 이벤트

우리카드는 다음달 2일까지 카드이용 고객(10만원 이상) 415명에게 △50만원 백화점 상품권 △순금 1돈 △VIPS 외식 상품권(2인) △죠스떡볶이 떡튀세트 등을 증정하는 '설맞이 설렘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달 말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유통에서 우리카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우리카드는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에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후 500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설맞이 덤 이벤트'도 실시한다.

농협카드의 설맞이 이벤트도 풍성하다. 설 명절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10%(최대 1만 포인트)까지 적립 받는다. 주유비로 10만원 결제하면 1만원을 포인트로 돌려받는 셈이다.

또한, 전국 하나로클럽·마트에서 농협카드를 이용할 경우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에서도 결제금액에 따라 다양한 혜택과 사은품을 받는다.

대형 카드사 관계자는 "소비가 늘어나는 명절에 각 카드사는 경쟁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이것만 잘 챙겨도 카드소비자는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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