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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판매가격 3000만 달러?


입력 2014.01.15 09:55 수정 2014.01.15 10:03        스팟뉴스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화면캡처

최근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함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저택은 얼마 전 미국 캔사스시티에 한 건축회사가 세계 부자들을 위한 개인 스타디움을 설계한 가상 이미지다.

해당 건축회사는 이 스타디움이 만들어지게 되면 3000만 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혀 과연 누가 이것을 구입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이 초호화 주택 이미지는 첨단 운동장의 모습이며, 길이 45m, 높이 5m 가까이 되는 초대형 시설로 이곳에서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질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연 저 집이 만들어지면 누가 저곳에서 살게 될까?”, “정말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초호화 주택이 될 듯”, “저런 집에서 한번 살아 보면 평생소원이 없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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