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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영리화 저지’ 공동투쟁 선언


입력 2014.01.14 14:59 수정 2014.01.14 15:05        박항구 기자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6개 보건의료단체 대표자들이 민주당 의료영리화저지특위 김용익 위원장, 이언주 의원 등과 함께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의료영리화저지와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6개 보건의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공동투쟁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위원장, 이언주 민주당 의원.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6개 보건의료단체 대표자들이 민주당 의료영리화저지특위 김용익 위원장, 이언주 의원 등과 함께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의료영리화저지와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6개 보건의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공동투쟁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위원장, 이언주 민주당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용익 민주당 의료영리화저지특위 위원장(왼쪽 첫번째)과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6개 보건의료단체 대표자들이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의료영리화저지와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6개 보건의료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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