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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연희, 파란 수영복 포착…"서울 예심 탈락?"


입력 2014.01.09 21:30 수정 2014.01.09 18:14        김명신 기자
미스코리아 이연희 ⓒ SM씨엔씨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측이 파란 수영복을 입고 서울 예선 대회 무대에 오른 이연희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7부에서는 외환위기로 협찬사들의 지원이 줄줄이 취소되어 1997년의 미스코리아 대회가 열리지 못할지도 모르게 되자 비비화장품의 경쟁사인 바다화장품이 지원을 나서 우여곡절 끝에 1997년도 미스코리아 대회가 열리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미스코리아 대회가 회사의 위기를 극복할 마지막 지푸라기인 형준(이선균 분)과 다니던 회사까지 관두고 미스코리아 대회에 모든 것을 건 지영(이연희 분)은 비비화장품 식구들과 엉뚱하고 황당한 트레이닝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9일 방송되는 ‘미스코리아’ 8부에서는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한 첫걸음인 서울 예선 심사가 치러질 것이 예고돼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무대 위 약 60여 명의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파란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이연희가 파란 수영복을 입고 미스코리아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보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경기 광명에서 촬영한 장면. 미스코리아 대회 무대를 그대로 갖다 놓은 듯한 무대 세트에 대규모 엑스트라까지 화려하고 스케일 큰 장면이니만큼 촬영 전 스태프들은 쉴 새 없이 움직였고 현장에는 비장함 마저 감돌 정도였다.

촬영이 시작되고 실제 미스코리아 예선 무대를 그대로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각종 심사들이 진행되었고 현장에는 마치 진짜 대회처럼 숨소리를 죽이고 지켜보는 듯 긴장감 가득한 분위기였다는 전언.

미스코리아 서울 예선의 무대는 9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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