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조달환 “운동 감각 뛰어나 액션장면 어렵지 않았다”
배우 조달환이 첫 액션 연기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감격시대’의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조동혁, 김성오, 김재욱, 윤현민, 조달환, 김정규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달환은 액션 연기를 하며 힘들었던 점에 대해 “액션이 많은 역할을 맡은 것은 처음”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처음 도전하는 액션 연기를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원래 운동감각 면에서는 자신이 있어 액션 장면도 어렵지 않게 찍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달환은 “액션스쿨을 다니면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는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익혔다”며 액션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15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고 1년이 넘는 기간을 통해 제작된 ‘감격시대’는 1985년 스포츠 신문에 연재 돼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방학기 작가의 동명 만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한 액션느와르 드라마다.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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