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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배드민턴 실력, 이용대도 놀랐다 ‘초강력 스매시 폭발’


입력 2014.01.08 11:00 수정 2014.01.23 09:36        이선영 넷포터
닉쿤 배드민턴 실력이 화제다. (KBS 2TV 동영상 캡처)

가수 닉쿤이 선수 못지않은 배드민턴 실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닉쿤은 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배드민턴 선수들과 ‘올스타 슈퍼매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닉쿤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코치 이동수와 페어를 이뤘고 하태권 이만기 조와 복식 경기를 치렀다. 데뷔 전 배드민턴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닉쿤은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하며 상대를 농락했다.

박주봉 감독조차 “잘한다”며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 상대팀에 속한 이용대도 “진짜 잘한다. 긴장감이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닉쿤의 배드민턴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닉쿤 정말 못하는게 없다” “정말 놀라움 그 자체네” “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주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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