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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뺑소니·무보험 보장사업 우수 직원 시상식 개최


입력 2014.01.03 10:29 수정 2014.01.03 10:35        김재현 기자

우수직원 6명, 우수센터 6곳 등 표창 및 포상금 지급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손해보험협회(회장직무대행 장상용)는 3일 정부보장사업 우수 보상센터 및 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뺑소니·무보험사고의 보상업무를 수행하는 보장사업자의 사기진작을 통한 보상서비스 향상과 보장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보장사업 캠페인을 펼쳤다. 그 결과 보장사업업무 수행 우수 보상센터와 우수직원을 선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현대해상 중앙보상센터 김동선 차장 등 우수직원 6명과 구상금환입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동부화재 경남보상센터 등 6개 우수센터에서 국토부 장관 및 손보협회장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김 차장은 단독사고를 마치 뺑소니사고를 당한 것처럼 위장해 보장사업을 청구한 건에 대해 심층조사를 통해 단독사고임을 밝혀 보상금 1억원을 절감시켰다.

한편, 손보협회는 정부보장사업 제도를 몰라 뺑소니나 무보험차량의 사고로 피해를 입고도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한 피해자 구제를 위해 '보장사업 미보상피해자 구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뺑소니 가해자를 수사관서에 신고한 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뺑소니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김재현 기자 (s89115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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