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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경고 메시지 “성매매 지어낸 글, 법적대응 가능해”


입력 2013.12.17 15:46 수정 2013.12.19 06:56        이선영 넷포터
김사랑 경고메시지. ⓒ 데일리안 DB

배우 김사랑이 자신을 둘러싼 성매매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배우 이다해와 황수정, 가수 신지, 개그우먼 조혜련 등이 이미 법적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다섯 번째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

김사랑은 1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어떠한 언론보도도 없는 사실무근인 이야기를 지어내서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연기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강력한 법적대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연예인 성매매 사건이 수사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연예인들의 실명이 거론된 찌라시가 나돌았다. 그러자 해당 연예인들이 강력한 대응에 나선 상태다.

김사랑의 경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반드시 범인 잡아서 처벌해야 한다” “연예인에게도 인권이 있는 건데” “사실 아니라면 억울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 불필요한 논란 확산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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