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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 촬영 후기 "이승기, 짐꾼 아닌 짐…허당끼 역대급"


입력 2013.11.12 11:37 수정 2013.11.12 11:43        김명신 기자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 ⓒ 온라인 커뮤니티

나영석 PD의 '꽃보다 누나' 촬영 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tvN '꽃보다 누나'의 나영석 PD는 10일 크로아티아 촬영을 마치고 입국,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승기가 분명히 짐꾼으로 갔는데 오히려 짐이 됐다"면서 "나이도 어리고 대선배들을 모시면서 진두지휘를 했던 적이 없다 보니 해매기도 하고 당황스러워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승기 특유의 허당끼가 많이 보였다. 이서진과는 정반대 느낌의 짐꾼이었다"고 언급,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꽃보다 누나'는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으로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출연한다. 이달 말 첫방송 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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