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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은혁·전효성’ 11월 괴담은 사생활 유출?


입력 2013.11.12 11:25 수정 2013.11.12 11:30        김상영 넷포터
에일리-전효성 ⓒ 데일리안DB

연예계가 잇따른 사생활 유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먼저 가장 큰 피해자는 가수 에일리다. 10일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게재해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미국의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테스트용이라는 명목하에 촬영된 사진으로 확인됐다. 유출 경로는 해당 매체에 근무 중인 전 남친"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튿날 최초 보도한 올케이팝은 후속 기사를 통해 “YMC가 지목한 직원은 과거 에일리와 데이트한 적은 있지만 에일리의 누드 기사와는 무관하다”며 “지금까지 제보받았던 모든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공식입장대로 소송을 한다면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맞서겠다”고 반격해 첨예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은혁은 트위터에 난데없는 여성의 나체 사진이 게재돼 피해를 본 경우다. 은혁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수 만명의 팔로워들은 갑작스런 음란 게시물에 깜짝 놀랐다.

물론 은혁의 트위터는 해킹당한 상태였다. 곧바로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트위터 측에 조치를 취했고, 은혁 역시 "고소미 먹고 싶은 놈들 참 많은가봉가. 트친들 놀랐죠? 미안해요"라는 메시지로 불편함을 감추지 않았다.

시크릿의 전효성은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최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전효성의 대학교 학사정보시스템을 통한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특히 전화번호와 이메일 일부가 공개돼 2차 피해 가능성마저 제기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대학 측에 문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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