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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9월에 이어 생방송 또 지각 "교통체증 때문?"


입력 2013.11.11 11:59 수정 2013.11.11 12:06        문대현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했다. ⓒ 굿모닝 FM 트위터

최근 프리랜서 선언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현무가 생방송에 지각을 했다.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되는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의 11일 방송에서 전현무는 오프닝 멘트를 통해 “청취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차가 움직이지도 않고 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간다’ 녹화를 위해 미국에 갔다가 이 날 오전 5시 5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을 알려졌다.

전현무는 여의도 MBC에 도착해 라디오 스튜디오에 들어갈 때까지 약 20분가량 전화를 이용해 프로그램 진행을 이어나갔다.

전현무의 지각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 전현무는 가을 개편으로 DJ가 된지 4일 만에 늦잠으로 지각을 해 청취자들의 빈축을 산 적이 있다. 당시에는 MBC의 이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을 했었다.

전현무는 최근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다”며 “특히 밤 늦게까지 회식을 하여 집에 늦게 들어갈 때에는 아침 방송을 위해 아예 여의도 근처 찜질방에서 잔다” 말하기도 했었다.

전현무 지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에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네. 본인 마음은 오죽하겠나. 이해해주자.”, “라디오 생방송 두번째 지각이라니... 조금 더 신경써야 할 것 같다. 앞으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 “아침에 지각할 때의 그 초조하고 불안한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전현무씨 앞으로 더 좋은 방송으로 이미지 회복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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