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토니안-혜리 결별 이유 씁쓸 "16살 나이차 극복했다더니..."


입력 2013.11.08 12:00 수정 2013.11.08 12:07        김명신 기자
토니안 혜리 결별 ⓒ 데일리안DB_걸스데이 공식 홈페이지

토니안과 걸스데이 혜리가 결국 남남이 됐다.

지난 3월 16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시작한 이들은 4월 열애설이 터지면서 결국 공식 인정, 연예계 공식커플에 합류했다.

당시 토니안은 "16살 나이차를 느끼지 못한다"면서 혜리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내비쳐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하지만 이들은 최근 결별, 8개월간의 만남을 정리했다. 결별 이유에 대해 토니안 측은 "자주 만남을 갖지 못해 소원해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6살 차이도 아니고 16살 차이를 극복했다더니 만남이 소원해져 결별?", "8개월 만에 헤어질 줄은 몰랐는데", "'세바퀴'에서 한 번 헤어진 적 있다더니 처음부터 삐거덕 거렸나"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