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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밑 56m 내려가는 '세계 최초 해저 철도'


입력 2013.10.31 09:40 수정 2013.10.31 09:46        스팟뉴스팀

유럽과 아시아 잇는 '마르마라이선'개통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세계 최초 해저 철도'가 개통돼 운행되고 있다. SBS뉴스 보도 화면캡처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세계 최초 해저 철도'가 개통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세계 최초의 해저 철도인 터키의 '마르마라이선'이 개통식을 열고 운행을시작했다.

이번에 개통된 해저 철도 구간은 과거 오스만제국 시절부터 해저 터널 건설 계획이 세워졌다.
기술과 자본 부족으로 미뤄오다 지난 2004년이 돼서야 터키와 일본 컨소시엄이 공사를 시작해 이번에 완공됐다.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을 지나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마르마라이선' 철도는 1.4km의 해저 철도 구간을 포함해 13.6km가 건설됐다.

전체 운행구간은 77km에 이르며, 바다 밑 56m까지 내려가 세계에서 가장 깊은 철도로 알려졌다.

세계 최초 해저 철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꼭 한번 타보고 싶네요" "바다밑 56m까지 내려가는 철도라니...상상만 했던 일인데"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현실에" "곧 있음 하늘 위를 다니는 철도도 나오겠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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