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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시구 "신수지? 클라라? 내가 제일 잘했자나~"


입력 2013.10.30 14:54 수정 2013.10.30 15:00        문대현 인턴기자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자로 나서

개그맨 김준호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윤성호 트위터

개그맨 김준호가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김준호는 시구자로 나섰다.

특히 김준호는 자신이 출연하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뿜 엔터테인먼트'에서 "나도 시구 시켜줘"라고 의견을 피력한 가운데, 이날 캐릭터 속 중년 여배우 의상을 착용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올라 클라라의 섹시한 시구 포즈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의 손을 떠난 공은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지 못하고 땅에 한 번 바운드 된 뒤 포수의 미트 속으로 들어갔다.

시구를 마친 김준호는 자신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습 때보다는 아쉬운 투구였지만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ESPN 윤성호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앉으나 서나 쟈나아 쟈나아 늘 프로야구 시구를 노래했던 김준호님. 오늘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 드디어 했잖아. 축하합니다. 김준호님, 쟈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김준호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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