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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공항패션, 가슴에 품은 여인은 ‘모니카 벨루치’


입력 2013.10.30 11:06 수정 2013.10.30 11:12        선영욱 넷포터
류현진이 모니카 벨루치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입국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공항패션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올 시즌 14승을 수확하며 성공적인 데뷔 첫 해를 보낸 류현진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이날 류현진은 흰색 바지와 빅 프린트 티셔츠를 입고 네이비 컬러 재킷을 매치해 수준급 패션감각을 뽐냈다. 여기에 빅 사이즈 더플백과 베이지색 보트슈즈는 류현진의 젊은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가장 관심을 끈 건 류현진 티셔츠에 그려진 미모의 여인. 해당 티셔츠는 해외 유명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의 2013 S/S 컬렉션 제품인 모니카 벨루치 티셔츠로 알려졌다.

젊은 남자 류현진이 알고 보니 모니카 벨루치의 팬이었던 것. 팬들은 류현진과 모니카 벨루치의 외모가 묘하게 잘 어울린다며 패션 감각을 칭찬하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192이닝을 던져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모든 우려를 불식시키고 빅리그에 안착했다.

류현진은 내달 2일 기자회견을 통해 메이저리그 생활에 대한 소감을 밝힐 예정이며 각종 자선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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