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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관상 "메뚜기상 아닌 양상"…박형식은 개상?


입력 2013.10.16 18:18 수정 2013.10.16 18:23        김명신 기자
유재석 양 관상 ⓒ 데일리안DB

유재석 관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JTBC '신의 한수' 녹화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동물에 비유해 운명을 예측하는 '물형 관상법'이 소개됐다.

역학자 조규문은 "유재석처럼 양을 닮은 얼굴은 뭐든지 그냥 받는 법 없이 꼭 돌려주고 한 번 이룩한 안정은 오래 유지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 교수는 '아기병사' 박형식의 활약과 관련, "눈 꼬리가 살짝 쳐지고 입이 큰 개를 닮은 얼굴"이라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경우다"라고 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박형식 이외에도 김태희, 손연재 등의 관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16일 밤 9시 50분 방송.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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