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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군 있다면..’ 최현정 아나 군대리아 폭풍 흡입


입력 2013.09.21 08:52 수정 2013.09.21 08:57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최현정 아나운서는 “군대리아를 먹어 보지 않아 먹고 싶었다”며 기대했고, 완성된 군대리아를 맛본 최현정은 “맛있다”며 ‘먹방’을 선보였다. ⓒ MBC

MBC 최현정 아나운서가 군대 음식들을 폭풍 흡입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진짜 사나이-비밀군사우편’은 최현정 아나운서가 출연해 토크 형식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진짜 사나이'에 등장해 화제가 됐던 군대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먹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취사병으로 나선 류수영은 군카나페로 동료들의 입맛을 돋운 뒤 군대 햄버거인 일명 군퍼·군맥·군대리아와 등을 만들며 군대음식 조리법을 전수했다. ‘군대’와 ‘햄버거’ 상호명의 합성인 군퍼, 군맥, 군대리아는 각각의 명칭만큼이나 조리 비법이 특별했다.

가장 맛있는 군대음식으로 꼽힌 군카나페는 크래커와 소시지, '맛다시' 소스를 이용한 음식이다.

이 자리에서 최현정 아나운서는 “군대리아를 먹어 보지 않아 먹고 싶었다”며 기대했고, 완성된 군대리아를 맛본 최현정은 “맛있다”며 ‘먹방’을 선보였다.

최 아나운서는 그간 쌓아온 우아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게 커다란 군대리아도 한 입에 먹고는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에 남성 네티즌들은 “최현정 아나운서와 같은 미모의 군 간부가 있다면 군대 가고 싶다”는 반응까지 나타냈다.

최현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4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 2006년 MBC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했다.

이날 '진짜 사나이 비밀군사우편'에서는 김수로, 서경석, 샘 해밍턴, 류수영, 손진영, 장혁, 박형식을 비롯해 하차한 미르까지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출연해 프로그램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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