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지 폭풍성장, 벌써 26살? "'스타애정촌' 결과는..."
'꼬마 요리사'로 유명세를 치른 아역 출신 노희지가 '짝' 찾기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노희지는 SBS 추석 특집 '스타애정촌'에서 여자 4호로 분해 짝을 찾아 나섰다.
아역 당시 맹활약을 했지만 이후 이렇다할 활동을 펼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벌써 20대 중반을 훌쩍 넘긴 폭풍 성장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노희지는 이번 스타애정촌의 2일간의 촬영기간 동안 아역 이미지를 벗고 짝을 찾아 나선 진정한 여성 이미지를 부각시켜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전언이다.
노희지는 녹화 후 자신의 SNS에 "추석특집 촬영을 무사히 끝냈다! 너무 좋은 추억이 될거같당. 결과는... 방송으로..."라는 출연소감을 게재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추석 특집 '스타애정촌'에는 이지훈, 앤디, 손진영, 장동혁, 조정식, 주아성, 사희, 최은주, 남경민, 예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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