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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새누리당 2대 중앙청년위원장 취임


입력 2013.09.03 17:24 수정 2013.09.03 17:29        조성완 기자

오는 4일 공식 취임, 청년위 소속 당원의 선출직 확대 등 추진 예정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비례대표)이 오는 4일 당 2대 중앙청년위원장에 공식 취임한다. ⓒ데일리안
이재영 새누리당 의원(비례대표)이 오는 4일 당 2대 중앙청년위원장에 공식 취임한다.

이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청년위가 매력 있고 멋있는 정치인을 만들어 내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다”며 “청년위 조직을 미래지향적이며 훌륭한 정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청년위의 발전을 위해 △정당 국고보조금 10% 청년위 배정 법제화 △청년위 소속 당원의 선출직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는 “정당 국고보조금의 10%를 정당 청년조직의 사업과 청년 정책개발을 위해 배정하도록 현재 국회 법제처에 법안을 입안 의뢰한 상황”이라며 “성안이 완료되는 대로 정당법 및 관련 법안의 입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위 소속 당원들이 선출직 공직에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 위원장은 4일 전국청년대회 시 ARS투표를 통해 당선자가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후보자 입후보 결과 이 의원이 단독 입후보해 이 의원은 무(無)투표로 당선됐다. 중앙청년위 위원장 이·취임식 및 발대식은 조직 개편이 마무리 되는 대로 9월말 경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 의원은 세계경제포럼 아시아팀 부국장과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회장을 거쳐 지난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현재 당 자살예방분과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당내 공부모임인 경제민주화실천모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재 청년창업 분야를 국내로 국한시키지 않고 국제사회로 시야를 확대, 해외 우수 펀드매니저와 한국에 있는 정책금융기관을 연결하는 MOU를 추진하는데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사회적 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국가재정법상의 ‘사회적 기업 육성기금’의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을 내놓았다.

조성완 기자 (csw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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