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창당 가정조사에도 새누리당 상승, 신당과 민주당 하락
여야가 ‘2007년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원본을 공개키로 합의한 이후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반등하고 민주당의 지지율은 상승세를 멈추고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3.0%p 상승한 46.4%, 민주당은 0.5%p 하락한 25.8%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전주 18.1%p에서 21.6%p로 벌어졌다.
이와 함께 통합진보당과 진보정의당은 각각 2.7%, 0.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파는 전주 대비 4.1%p 하락한 22.0%로 나타났다.
‘안철수 신당’ 창당을 가정한 조사에서 역시 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2.3%p 상승한 40.6%를 기록한 반면 안철수 신당과 민주당은 각각 2.4%p, 0.8%p 하락한 25.1%, 13.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