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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엔포 해명 불구 초라한 미국 신고식 "문화 차이?"


입력 2013.05.29 10:17 수정 2013.05.29 11:20        김명신 기자
티아라엔포 미국 공연 해명 ⓒ 온라인커뮤니티

그룹 티아라 유닛 티아라엔포가 수영장 공연 굴욕 동영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티아라엔포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MDW 2013' 크리스 브라운의 콘서트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전원일기'를 열창했다.

하지만 문제가 된 영상 속 티아라엔포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핫한 의상과 특히 팝가수 크리스 브라운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설 것이라는 소속사 측의 설명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것과는 다른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수영장에서 공연을 펼친 것과 관련해 의견이 분분한 상태.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에 공개된 동영상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크리스 브라운과 위즈 칼리파가 기획한 'MDW 2013(Memorial Day Weekend 2013)' 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한 티아라 멤버들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미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파티로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대부분 수영복을 입는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공연장 분위기가 자유로워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후 무대에 오르는 뮤지션도 있다. 티아라엔포 역시 당시 분위기에 맞춰 수영복 의상을 입은 것인데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논란이 불거진 것 같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앞서 지난 28일 온라인 상에는 티아라엔포가 수영장에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게재되면서 시끌시끌 했다.

네티즌들은 "대단한 공연 무대인 줄", "문화적 차이라... 그래도 의상이 좀",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쉬웠다", "그래도 미국 진출에 성공했으니 좋지 않나", "그곳의 문화를 꼭 따라가야 했나요. 그럼 더 멋있게 입혀주시지. 보기 민망"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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