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섹시 바캉스 화보 촬영 ‘벌써 여름?’

곽현화 화보촬영

‘섹시 개념녀’ 곽현화가 화끈한 여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3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2´ 29회에서는 곽현화의 몸매를 보기 위해 그녀의 화보 촬영장을 몰래 따라간 지상렬과 장동민의 요절복통 에피소드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곽현화는 ´바캉스 패션´이라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곽현화는 탄력 있는 각선미와 몸매를 선보이기 위해 아침밥도 거르는 등 라인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곽현화는 섹시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비치웨어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바디라인이 확연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로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녹화 내내 실제 화보 촬영처럼 열의를 다한 곽현화에게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곽현화의 숨 막힐 듯한 화보촬영 현장은 23일 오후 6시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