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의 라스트 댄스 #이영애, 32년만에 연극장으로 #이번에는 언슬생이다[D:주간 사진관]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라스트댄스>

2024-2025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정관장의 경기가 8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은 이날 34점을 기록한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견인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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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만에>

LG아트센터 연극 ‘헤다 가블러’ 제작 발표회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정호, 지현준, 이영애, 백지원, 이승주 등이 참석했다.

연극 ‘헤다 가블러’는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으로, 외면은 우아하지만 내면에 욕망과 불안을 감춘 입체적 인물 헤다의 심리를 다룬 작품이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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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생>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민수 감독, 배우 정준원, 고윤정, 강유석, 신시아, 한예지가 참석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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