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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봉으로 경찰버스 공격한 尹 지지자, 구속 기로


입력 2025.04.06 10:46 수정 2025.04.06 10:49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경찰 버스를 공격한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6일 결정될 전망이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쯤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경찰 차벽ⓒ뉴시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 28분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자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앞에 세워진 경찰 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공격 당시 A씨는 헬멧과 방독면, 전술 조끼, 어깨 보호대 등을 착용한 상태였다고 알려졌다.


경찰 기동대는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해 종로경찰서로 넘겼고, A씨는 유치장에 입감 됐다. 경찰은 5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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