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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사업…중앙투자심사 통과


입력 2025.04.06 10:12 수정 2025.04.06 10:12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상부조감도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남동구 문화예술회관 주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중투위 통과는 지난해 12월 심사 의뢰 후 3개월간의 심의를 거쳐 나온 결과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회관 인근 상업지구 및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기존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옆 부지에 지하 1~2층 규모로 총 294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당초 이 사업은 올해 3월 착공을 목표로 국비 99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2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종 설계경제성 심의 결과 사업비가 360억 원으로 증가하고 사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중앙투자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향후 일상 감사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의 후속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한 후, 오는 5월 조달청에 공사 계약을 의뢰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7년 말 준공이 목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 만큼, 잔여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지하 주차장이 신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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