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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목) 오늘, 서울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에 138억 투입


입력 2025.04.03 10:04 수정 2025.04.03 10:04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서울바이오허브 토대, 창업 기업 사업 운영부터 성장·연구 지원 등 3대 분야 사업 추진

온라인 쇼핑몰 중심 건강기능식품 불법 판매행위 집중 단속…적발시 행정 조치 예정

총 1000 가족 대회 참여…혼잡도 등 고려해 부모 1명, 48개월 이하 영유아 1명으로 제한

서울바이오허브.ⓒ서울시 제공
1.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육성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창업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에 올해 138억원을 투입해 스타트업 발굴·유치, 오픈 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서울바이오허브를 토대로 창업 기업 사업 운영부터 성장·연구 지원 등 3대 분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망기술 보유기업 27개사를 선발해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대·중견기업과의 교류 등 오픈 이노베이션도 지원한다.


시설·장비 부족에 시달리는 창업기업을 위해 공용 연구 인프라도 제공하기로 했다. 바이오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서울 바이오 펀드도 현재 9000억원 규모에서 2026년까지 1조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 건강기능식품 불법 판매행위 집중 단속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불법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기간은 7일부터 30일까지로 거짓·과장된 표시 또는 광고, 무신고 온라인 판매, 부적합 성분 검출 등 기준규격 위반, 의약품으로만 쓰이는 원료를 이용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행위 등을 단속한다.


홍삼과 비타민 등 인기 상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부적합 성분 검출 여부를 확인한다.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해당 업체를 형사입건하거나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영업정지·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3. '2025 서울 유아차 런' 개최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내달 3일 '2025 서울 유아차 런(Run)'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종합 문화·관광 축제인 서울스프링페스타 연계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유아차를 동반한 영유아(48개월 이하) 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코스는 초보자도 무리 없이 뛸 수 있는 5㎞로 구성됐다.


빠르게 달리는 '토끼반', 천천히 걷는 '거북이반' 2개 그룹으로 나눠 출발하고, 코스 주요 지점마다 안전관리인력을 배치해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대회에는 총 1000 가족이 참여하며, 혼잡도 등을 고려해 가족당 참여 인원은 부모 1명과 48개월 이하 영유아 1명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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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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