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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소식] 일월수목원, 국립수목원과 함께 '벚꽃엔딩 프로젝트' 운영


입력 2025.04.03 09:24 수정 2025.04.03 09:24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수원시 제공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함께 일월수목원 인근 일월공원에서 오는 30일까지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우리 주변 벚나무의 개화 상황을 연구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다. 전국 12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지구사랑탐사대 플랫폼을 이용해 일월공원 내 지정된 벚나무 3그루의 개화 상황을 관찰하고 기록하면 된다. 시민이 기록한 데이터는 벚나무 개화 패턴·지도 제작을 위한 연구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12개소로 확대


수원시보건소가 올해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를 12개소로 확대한다.


모기 없는 만들기 사업은 2019년 영통구보건소가 시작했다. 모기 중점 관리 지역으로 망포1동, 광교호수공원을 지정하고, 해당 지역에서 모기 집중 방제를 했다. 사업 이후 모기 민원이 대폭 감소했고, 2024년에는 사업 대상지를 관내 9개소로 늘렸다.


올해는 만석공원·조원1동·정자1동(장안구), 서둔동·경기상상캠퍼스·세류3동(권선구), 인계동·동말공원·고등동(팔달구), 광교호수공원·망포1동·영흥숲공원(영통구) 등 12개소를 중점관리대상지로 선정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전개한다.


정화조·빗물받이 등 유충서식지와 우거진 수풀·관목 등 성충 서식지를 조사한 후 주 1회 이상 집중적으로 방제할 예정이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生活史)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방제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것이다.


시범 사업 이후 영통구보건소에 제기된 모기 민원은 대폭 줄어들었다. 2024년 모기 민원은 48건으로 2019년(113건)보다 57.5% 감소했고, 중점관리대상이었던 광교호수공원과 망포1동의 모기 민원은 2019년 19건에서 2023년 4건으로 줄었다.



수원화성박물관, '정조와 함께 하는 봄,그리고 여름' 인문교양 강좌 운영


수원화성박물관이 오는 6월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인문교양 강좌 '정조와 함께하는 봄, 그리고 여름'을 운영한다.


정조의 업적과 역사적 배경을 조명하며 강연, 답사, 실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4월에는 '정조가 우리에게 물려 준 유산 : 숲', 5월은 '정조의 효심이 깃든 원행', 6월은 '정조의 쉼 공간, 방화수류정’을 주제로 강연과 답사, 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9개 프로그램이 있고, 강연은 회당 90명, 답사·실기 프로그램은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강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화성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각 교육일 3주 전부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실기 프로그램 재료비 1만원은 자부담이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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