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오스카 초청 받아 레드카펫 밟았다

차기작 '탁류'

로운이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 받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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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은 3일 오전 9시(현지시각 2일 오후 7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전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운은 아카데미 시상식 측에서 공식 초청 받아 자리하게 됐다.

한편 로운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사극 '탁류'로 올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