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서울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특별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 스페셜을 선보인다.
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에서는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6코스 디너와 한정 케이크를,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발렌타인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공해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코너스톤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6코스 디너는 오세트라 캐비어를 곁들인 ▲시트러스 마리네이드한 캐나다산 랍스터로 시작한다. ▲화덕에 구운 미국산 관자요리와 레몬 사바용을 더해 입맛을 돋우며, 진한 풍미를 주는 이탈리아산 블랙 트러플이 들어간 ▲포르치니와 양송이 수프가 제공된다.
비트 파스타와 메로 블랑디드를 곁들인 ▲국내산 대구 파고티니가 메인 요리전에 제공되어 산뜻한 맛의 여운을 더해주며, 메인 요리로 ▲국내산 한우 1++안심 스테이크, 트러플 감자 그라탕과 함께 제공되어 깊고 진한 풍미로 발렌타인데이 디너를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샴페인과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가 곁들여져 로맨틱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제격이다. 2월 14일 단 하루동안 코너스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의 상징인 초콜릿과 우아한 얼그레이, 상큼한 라즈베리가 조화를 이루는 ▲한정 케이크도 준비되어 있다. 이 스페셜 케이크는 사랑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하트 큐피드 장식으로 디자인되어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예약은 1월 22일부터 가능하며, 픽업은 2월 16일 까지이다.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6코스와 한정 케이크는 네이버 예약 시 15%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 라운지에서는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주문하면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디저트로 레드 컬러 하트 모양의 ▲발렌타인 생토노레와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얼그레이 케이크를 제공한다.
스페셜 디저트는2월 14일부터 16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담아낸 달콤한 디저트로 더욱 로맨틱한 시간을 완성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