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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수전사령관 "'707부대 어디쯤 가느냐'고 尹이 직접 전화"
[실패한 계엄령] '충성심 악용' 김용현…육군총장을 '허수아비'·'총알받이'로
병력 투입·포고령 발표 김용현이 주도비상계엄 건의·기획·실행까지 도맡아계엄사령관 맡았던 육군총장, 尹 담화시점에 계엄 인지…"상황실 구축 집중"
[실패한 계엄령] 하반기 장성 인사, 계엄 빌드업이었나
이례적 육군 중장 진급자 0명안규백 "박종근 특전사령관교체되면 계엄 설계 깨지니3성 장군 진급 안 시킨 것"
민주당, 추경호 내란죄 고발 검토…"사태 핵심 공범"
"자당 의원들 국회 아닌 당사로 유인혼란 부추겨 해제요구안 표결 방해""2차계엄 제보 다수 확인, 의원들국회 경내 절대 이탈하지 않을 것"
조국 "윤 대통령 탄핵안, 오늘 당장 표결하자"
조국혁신당 긴급 기자회견"尹, 대통령 아닌 내란수괴모든 정당 연석회의 제안"
이재명 "윤 대통령,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직무서 배제해야"
"계엄령 선포, 尹 내란 행위이자 친위 쿠데타수사·체포·구금·기소·처벌 절차 밟아야대통령 탄핵, 여야 정쟁 대상 아냐한동훈 대표, 지금 이 순간이라도 만나야"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대선 출마 선언…"개헌 대통령 될 것"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트럼프발 관세 전쟁 직격탄…국제유가 이틀 새 13.5% 급락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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