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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김용현 국방부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윤 대통령, 대안도 없이 계엄령 내질렀나
망국의 원흉 반드시 척결한다더니이재명에게 기사회생 기회 열어줘박근혜 탄핵정국과 구조 흡사하다
[실패한 계엄령] 정부 첫 메시지 나왔다…한 총리 "작금 모든 상황에 책임 통감"
오후 2시 총리·여당·대통령실 긴급회동
'도대체 왜 그랬을까'…윤 대통령, 내란죄 수사 가능성은? [법조계에 물어보니 574]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4일 비상계엄 해제 직후 "내란죄 피할 수 없을 것"법조계 "법 적극 해석하면 대통령 수사 가능…계엄 해제 위한 헌법상 절차 막았다는 건 큰 문제""정당한 계엄령 아니고 실체적 하자 있어…비상계엄 선포, 폭동 해당한다고 평가한 판례 존재""계엄 선포 구체적 과정 드러나지 않아 당장 수사는 어려워…긴급 선포 필요성 여부 우선 파악돼야"
'계엄의 밤'의 미스터리…추경호 '우왕좌왕' 왜 그랬나
김상욱 "秋 지시 혼선 빚어"신지호 "판단 지연" 지적해
한동훈도, 추경호도 몰랐다…尹 계엄령에 고개 숙인 여당 투톱
한동훈 "대단히 유감…위헌·위법 계엄 선포"추경호 "국민께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의총 통해 '조기 계엄 해제 요청' 당론 채택
[속보] 한동훈 "당대표로서 윤 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속보] 오전 11시 본회의 속개...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안 처리
[단독] 롯데그룹 14개 계열사 내년 채권 만기액만 5조원
[실패한 계엄령] 尹 '계엄 자폭'에 대권 장밋빛?…이재명 사법리스크 불씨는 여전
'4살 학대 사망' 태권도 관장, 끝까지 반성 없어…"처음부터 장난, 호흡기 유족이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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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의 통화정책과 국내 카드사의 조달전략
왜 판사들을 증원하지 않는 것인가 [기자수첩-사회]
밸류업 의지 보인 尹 대통령, 비상계엄으로 스스로 걷어찼다 [데스크 칼럼]
‘서울천하’, 지방은 서럽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