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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후 첫 공식석상' 배성우 "실망시켜 드려 죄송…조심스럽고 두려웠다"


입력 2024.05.10 11:57 수정 2024.05.10 11:58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로 복귀

'더 에이트 쇼'의 배우 배성우가 과거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에이트 쇼'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성우는 "일단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께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이어 "제 개인적인 문제들로 인해 함께 작업하는 분들께 폐를 끼칠 수밖에 없어서 조심스럽고 두려웠다"라고 조심스럽게 덧붙이며 "이 작품은 감독님과 배우들, 제작진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땀과 노력으로 만든 작품이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누가 될 수밖에 없겠지만, 최대한 폐를 덜 끼치고 싶어서 열심히 작업했다.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배성우는 지난 2020년 11월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돼 벌금 700만 원 약식명령 처분을 받았다. 당시 이 논란으로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도 중도 하차했었다. 이후 지난해 개봉한 영화 '1947보스톤'에 출연해 관객들을 만났으나, 공식석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 에이트 쇼'는 오는 17일 공개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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